☰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잉글랜드·스페인 리그 선수 ‘월드컵 골잔치’…95골 중 33골 넣어
입력
|
2010-06-26 07:00:00
25일(한국시간)까지 이번 대회에서 나온 골은 모두 95골. 95골을 넣은 선수들이 속한 리그의 분포를 살펴보면 잉글랜드와 스페인 리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잉글랜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17골을 넣어 최다를 기록했고 스페인 리그가 16골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그다음으로는 이탈리아 9골, 독일 8골, 프랑스 7골로 약간 차이가 난다.
[스포츠동아]
관련뉴스
축구 볼땐 역시 치킨…나이지리아전때 매출 125% 쑥 ↑
[주목할 주말 빅3 경기] 메시의 발 VS 블랑코의 투혼
베켄바워 “어리석은 잉글랜드” 또 도발
北 김정훈 감독 “돌아가면 환대받을 것”
이탈리아 언론 “아주리군단, 북한보다 못하다”
시어러 “일본축구 큰 감동”
[2010남아공-최용석 기자의 남아공 일기] 먼저 8강 갈테니…日, 따라올테면 따라와∼
혼 다 뺀 ‘무회전킥’…혼다 인기 ‘하이킥’
[2010남아공-최용석 기자의 남아공 24시] 자신만만 우루과이 “경계대상 1호는 박지성”
[김학범의 월드컵 포커스] 옆구리를 쳐라! 골문이 열릴 것이다
뉴질랜드, 역대 네번째 무패로 조별리그 탈락
포를란 “한국은 매우 까다로운 팀”
멀티 대결…박지성 > 포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