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월드컵 빅마우스] 메시 母 “다치지 말고 한국전에서 한 골 넣어주기를 바란다”
입력
|
2010-06-16 07:00:00
○메시가 다치지 말고 한국전에서 한 골 넣어주기를 바란다.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어머니 셀리아. 아들의 득점을 기원하며)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한 국가 중 북한이라는 나라는 없다.(김정훈 북한 대표팀 감독. 한국 취재진이 “북한”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답변을 거부하며)
○기자들은 24시간 날 비판하지만 난 기자회견에서 단 1초 밖에 반박하지 못한다. (브라질 둥가 감독. 최근 브라질 언론이 팀 내 불화를 보도한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리며)
○숨쉬는 것도 힘들었지만 공이 빨라서 놀랐다. (덴마크 골키퍼 토마스 쇠렌센. 해발 1753m의 고지대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에서 경기를 끝낸 뒤)
관련뉴스
[화보] 피할수 없는 대결…태극전사, 아르헨 두렵지 않다!
[2010남아공-윤태석 기자의 “여기는 남아공”] 허정무 “메시 존 완전정복”
[월드컵 핫 이슈] 4-4-2? 4-2-3-1? 우린 멀티맨 작전!
‘허정무 두 골 타이’를 아시나요?
아르헨 해법 찾기…다시 보자! 스페인전
박지성 “오직 승리…울려주마 아르헨”
[차붐이 전하는 월드컵 트위터] “사람들이 차두리가 로보트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울마누라가…”
김정우·기성용 “우린 육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