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연예 뉴스 스테이션] 작곡가 김씨, ‘곡주겠다’ 미끼로 여가수 성폭행 미수 혐의
입력
|
2010-06-16 07:00:00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 모 씨(32)가 가수 A양(27)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14일 불구속 입건됐다.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5월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A양을 성폭행하려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양은 김씨가 작곡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유인해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게 한 뒤 스튜디오에서 성폭행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관련뉴스
작업실서 여가수 성폭행 시도 작곡가 입건
美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쇼트트랙 상비군코치가 여제자 성폭행혐의 파문
유인나 “17살때 유명 가수가 성추행”
‘오봉이’ 한승훈 “난 게이 아냐… 심지어 성추행 당해”
탁재훈 “내가 티파니를 성추행? 억울”
서울대생 41% “성경험”…성폭력 대처능력은 부족
‘성폭행 구설수’ 이재원, 미니홈피에 심경 밝혀
‘신인여가수 성폭행’ 前연예기획사 사장 구속
“女연예인이 성폭행미수 조작” 손배청구 기각
‘성폭행 조작 논란’ 현영, 법정 분쟁 끝 의혹 벗어
코디 성폭행하고 동영상 촬영한 개그맨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