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지현. 동아일보 자료사진
광고 로드중
한류스타 비와 전지현이 지난해 10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스포츠서울닷컴이 10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항상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이후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해 지금까지 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또 지난 100일 간 둘의 데이트 현장도 스포츠서울닷컴 취재진에게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신중하게 데이트를 했으며 주변 눈을 의식해 공개 데이트는 절대 하지 않았다. 이들은 항상 전지현의 삼성동 아이파크 집에서 만났는데 비가 사는 현대주택단지에서 차로 3분 거리다.
광고 로드중
익명을 요구한 아이파크 경비업체 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닷컴 취재진에게 "지난해 처음 비가 왔을 때는 RF카드가 없었다. 전지현 씨의 확인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비의 차량이 자동으로 출입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나는 패턴은 일정했다. 주로 비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녹화가 없는 날 전후에 만났다고 한다. 음악방송 사전녹화가 있는 금요일과 토요일은 피했으며 대신 음악방송이 끝나는 일요일 밤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한국을 비우기 전날에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비가 2일 'MTV 무비 어워드' 참석 차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도 아이파크를 찾았으며 한국에서의 마지막 밤을 오붓하게 즐겼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것은 재벌그룹 유력인사라고 매체는 전했다. 그는 평소 비와 전지현을 친자식처럼 아끼는 사람으로 두 사람을 맺어주기 위해 자주 모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광고 로드중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