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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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담당기자 극찬
"타격에 대한 부담을 줄였더니..."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브랜드 인디언스)가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되찾은 비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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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2006년 8월4일 조시 베켓에게서 첫 만루홈런을 뺏어낸 이후 약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짜릿한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큰 부담을 갖지 않았던 스프링캠프 때와 같은 느낌으로 방망이를 휘둘렀다"며 "개막 첫 4경기에서는 부담을 가졌는데 존 누날리 타격 코치에게 '부담을 버리고 즐기는 야구를 하라'는 조언을 들은 뒤 타격감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만루홈런을 친 것에 대해서는 "그냥 볼을 끝까지 보고 정확한 스윙만 하려고 했을 뿐 어떤 구질인지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추신수의 활약에 대해 액타 클리브랜드 감독은 "그는 팀의 해결사 중 한 명"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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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