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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리가 해냈다!’ 환호하는 진흥고 선수들
입력
|
2010-03-12 17: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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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와 프로를 통틀어 올해 가장 먼저 열리는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대회가 12일 목동야구장에서 18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동향 라이벌 광주 동성고와 진흥고의 경기. 10회 승부치기 접전 끝에 7:5 승리를 거두자 진흥고 마무리 투수 양승철을 동료들이 얼싸안고 있다.
목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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