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장동건이 직접 사진기를 잡고 절친 스타들을 촬영헀다.
장동건은 잡지 ‘엘르’ 코리아의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포토그래퍼로 변신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 캠페인은 교육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굶주림에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재능 있는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을 돕는 자선 이벤트.
무엇보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장동건이 식량을 주제로 컨셉 화보를 잡아 눈길을 끈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쉐어 해피니스(Share Happiness)캠페인에는 장동건, 이영애, 고소영 등 93명의 스타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의 사진은 엘르 코리아 12월호에 공개된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