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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美배우 최초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된 문 블러드굿

입력 | 2009-09-07 14:18:00


한국계 헐리우드 미녀스타 문 블러드굿(Moon Blood good)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빌딩에서 한국 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됐다.

문 블러드굿이 이 참 사장에게 위촉패를 건너받으며 밝게 웃고 있다.

문 블러드굿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로 헐리우드의 새로운 미녀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된 문 블러드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