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파트에 한옥이 숨쉰다. 육송마루와 한지도배, 전통문살까지…. 한옥문화를 보급하던 한옥문화원이 건축사업단을 꾸려 아파트형, 전통형, 서민형 한옥을 짓는다. 수학교사에서 변신한 장명희 한옥문화원 부원장(55)을 김현수 앵커가 만났다.(station.donga.com)
■사람처럼 웃는 도롱뇽 “제 재롱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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