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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제이미 폭스, 셀카 누드 유출로 곤혹

입력 | 2009-08-16 14:43:00

제이미 폭스 누드 셀카. 사진=데일리메일


세계적인 톱스타 제이미 폭스(41)가 '누드 셀카' 유출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15일 보도했다.

200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자 실력파 가수인 폭스는 14일 유명인사 사진 사이트인 '미디어테이크아웃'에 직접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나체 사진이 게시돼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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