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67세 老감독의 대기록
입력
|
2009-05-11 02:57:00
광고 로드중
지난해 1000승을 달성한 ‘야신(野神·야구의 신)’ 김성근 SK 감독(67)이 10일 히어로즈와의 문학 경기에서 20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응룡 전 삼성 감독(2679경기)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화장실에 갈 때도 기록 분석 자료를 들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 미쳐 사는 그의 외길 인생이 이뤄낸 또 하나의 이정표에 박수를 보낸다.
김남복 knb@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조진웅 논란 직격탄”…‘시그널2’ 불확실성에 기관 17억 던졌다
4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5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李, SK 투자자금 규제 완화 요청에 “금산분리 훼손않는 범위 내 대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