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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영어교육박람회’ 내달 22일 대구 엑스코서

입력 | 2009-04-09 06:51:00


3일간 120여 업체 참가

‘2009 대한민국 영어교육박람회’가 5월 22일부터 3일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문화뱅크가 함께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120여 업체가 200개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영어학습 상품과 영어교육 기자재, 교육정보 등을 선보인다. 대구영어마을과 윤선생영어교실, 한국교환학생재단, 잉글리시하우스 등 국내외 영어교육기관과 업체 등이 대거 참가한다. 박람회장은 영어교육업체와 자치단체 영어교육정책 홍보부스인 비즈니스 홍보관과 영어공교육 홍보관, 어학기자재 비교 체험관, 제2외국어관, 잉글리시 카페와 빌리지 등 영어체험관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 저소득층 자녀 초청 무료영어체험캠프와 지역의 다문화가구가 참여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주한미군과 가족들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한다. 또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행사 진행요원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어경진대회와 영어사전 퀴즈대회, 영어발표회, 전국 원어민 영어교사 워크숍, 영어전문도서 전시회, 영어구술면접 가상체험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박람회 사무국에 이달 중순까지 신청을 해야 한다. 박람회 전중하 사무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생생한 영어교육 정보를 얻고 체험학습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053-384-7244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