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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하는 것도 요령껏’

입력 | 2009-03-23 14:27:00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제주고와 군산상고의 경기.

제주고 타자 장민수가 몸쪽 공에 놀라 뒤로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우리도 우승후보에 도전한다 제주고와 군산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