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민주당은 28일 사의를 표명한 최재성 대변인 후임에 노영민(사진) 의원을 내정했다.
재선인 노 의원은 충북 청주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충북본부장을 지낸 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노영민 김유정 의원의 공동 체제로 운영된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재선인 노 의원은 충북 청주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충북본부장을 지낸 뒤 17대 총선 때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다. 민주당 대변인은 노영민 김유정 의원의 공동 체제로 운영된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