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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북경어린이, ‘날씨는 더워요’

입력 | 2008-08-08 10:00:00


7일 오후 중국 북경 왕푸징 거리에서 한 현지 어린이가 머리에 오성홍기와 베이징올림픽기를 꼽고 목이 탄지 물병을 들고있는 모습이 귀엽다.

13억 중국인들은 지구촌 잔치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인’해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