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올해 5개 학교가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신설 학교는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초등학교(29학급), 남구 용호동 오륙도초등학교(20학급) 등 초등 2개교와 북구 화명동 금명여고(18학급), 사상구 덕포동 사상고(18학급),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24학급) 등 고교 3곳이다.
이 중 9월 개교하는 오륙도초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새 학기부터 신입생을 받는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신설 학교는 사하구 다대동 몰운대초등학교(29학급), 남구 용호동 오륙도초등학교(20학급) 등 초등 2개교와 북구 화명동 금명여고(18학급), 사상구 덕포동 사상고(18학급),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24학급) 등 고교 3곳이다.
이 중 9월 개교하는 오륙도초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는 새 학기부터 신입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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