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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고생그룹 소녀시대의 윤아(왼쪽)와 써니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타미힐피거 압구정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열린 타미힐피거 가을 겨울 컬렉션에 참석해 남성모델의 워킹을 감상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화보]미스코리아 이지선 ‘이번엔 타미힐피거 모델’
[화보]‘여자 슈주’ 소녀시대 ‘9가지 매력’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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