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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란 KLPGA선수권 첫날 8언더 선두

입력 | 2006-09-21 02:55:00


홍란(이수건설)이 20일 경기 여주군 자유CC(파72)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인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시즌 3승을 노리는 박희영(이수건설)은 공동 2위(6언더파 66타). 김영(신세계), 송보배(슈페리어), 안선주(하미마트) 등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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