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예천하수종말처리장의 500평 규모 잔디광장, 팔각정, 산책로, 테니스장(2면) 등을 개방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