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재단법인 5·16민족상(이사장 김재춘·金在春)은 2일 2005년도 5·16민족상 수상자로 △과학기술부문 남수우(南壽祐·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학예부문 김영숙(金英淑·동양복식연구원장) △사회·교육부문 유용근(兪龍根·학교법인 명지학원 이사) △안전보장부문 이상훈(李相薰·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씨 등 4명을 선정했다. 상금은 각 2000만 원. 시상식은 16일 오전 10시 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다.
성동기 기자 espri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