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총참모장 20일 첫 방한

유리 발루예프스키(육군 대장) 러시아군 총참모장이 김종환(金鍾煥)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20일부터 사흘간 방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18일 밝혔다. 러시아군 총참모장의 방한은 1990년 양국 수교 이후 처음이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