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인 대교는 26일 글로벌 미디어그룹인 베텔스만 다이렉트 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대교는 베텔스만 다이렉트 그룹의 한국지사인 베텔스만 코리아의 지분 50%를 인수해 ‘대교 베텔스만’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베텔스만 다이렉트 그룹은 세계 22개국에서 TV 출판 잡지 음악 등 문화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 한국에도 45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대교는 베텔스만 다이렉트 그룹의 한국지사인 베텔스만 코리아의 지분 50%를 인수해 ‘대교 베텔스만’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베텔스만 다이렉트 그룹은 세계 22개국에서 TV 출판 잡지 음악 등 문화콘텐츠를 생산, 유통하는 세계적인 미디어그룹으로 한국에도 45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