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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은 미국 출신 광고전문가인 조 맥도나(48·사진)를 임원(전무급)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나씨는 외국 광고대행사인 오길비 앤드 매더(Ogilvy & Mather)의 미국 서부지역 공동대표 등을 거친 전문 광고인이라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 맥도나씨는 제일기획에서 해외 광고주가 의뢰하는 광고 제작을 주관하고 해외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맥도나씨는 외국 광고대행사인 오길비 앤드 매더(Ogilvy & Mather)의 미국 서부지역 공동대표 등을 거친 전문 광고인이라고 제일기획은 설명했다. 맥도나씨는 제일기획에서 해외 광고주가 의뢰하는 광고 제작을 주관하고 해외 우수인력 확보 및 양성에 대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