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앞으로 1년 동안 매장당 20억원을 투자해 종로, 압구정,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에 15개 점포를 열 계획이다.
이로써 CJ 베이커리 사업부 ‘뚜레쥬르’는 기존 제빵사업뿐 아니라 카페 사업에도 진출하게 됐다.
박형준기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