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로 직접 보면서 사진을 편집 인쇄할 수 있는 복합 디지털프린터가 신세대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서울 용산 전자상가의 한 직원이 디지털카메라의 메모리카드를 프린터에 넣어 사진을 인쇄하고 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