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인천시 등이 185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인천시정보산업진흥원은 일반직(2∼5급)과 위촉직 직원 0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
고용 조건은 3년 계약직으로 근무 성적이 우수할 경우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는 인천 남구 주안동 효광빌딩 3층 사무실(032-245-2000)에서 받는다. 인천시정보산업진흥원은 정통부가 전국 4개 도시에 지정한 소프트타운 건설 등 지역 정보산업(IT)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