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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토]기아차 수출전략회의

입력 | 2002-08-02 16:32:00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 회장(맨 왼쪽)은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차 임직원 30여명과 '기아차 수출전략회의'를 갖고 "환율 하락을 극복하기 위해 수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라"고 당부했다. 기아차의 올해 수출목표는 63만대이며 1∼7월 수출량은 28만3000대다. 사진제공 기아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