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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100개법인 외부감사인 지정

입력 | 2002-07-03 18:58:00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법인 100개사에 대해 외부감사인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정사유는 관리종목이 56개로 가장 많았고 감리조치 36개, 부당교체 3개, 소유경영 미분리 2개 등이다.

감사인은 원칙적으로 회사가 선임하지만 관리종목인 상장법인과 감리 결과 분식회계 사실이 적발된 회사,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은 회사 등에 대해서는 감사인의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장이 외부감사인을 지정토록 돼 있다.

감사인 지정대상 회사는 제일은행 경남은행 대우자동차 광주은행 한화 한화석유화학 동국제강 대우전자 동부제강 쌍용자동차 새한 LG산전 동부건설 등이다.

회계법인별 지정회사는 안진이 13개사로 가장 많고 삼정 12개, 삼일 10개, 영화10개 등의 순이다.

김동원기자 davi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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