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이날 시청앞 광장을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지는 등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중단키로 했다”고 말했다.
서영아기자 sy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