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8회 시민의 날’인 28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비롯해 어린이대공원 등 유료 공원 2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운현궁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암사동 선사유적지 등 문화재 시설 3곳도 28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된다.
개방 시간은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 그러나 리프트카와 놀이시설, 주차장 등 시설 이용료는 내야 한다.
jyw11@donga.com
개방 시간은 당일 오전 9시∼오후 6시. 그러나 리프트카와 놀이시설, 주차장 등 시설 이용료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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