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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 北선박 또 발견

입력 | 2001-10-14 18:36:00


13일 오후 7시30분경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동쪽 2마일 해상에서 북한 소형 목선 한척이 전복된 채 표류 중인 것을 삼척 장호항 선적 정치망 어선 신흥호(선장 이재현·46)가 발견, 장호항으로 예인했다.

관련기관은 최근 북한지역의 기상악화로 인해 방치된 폐선이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 거진항 앞바다에서도 북한에서 떠내려온 소형 목선 2척이 발견됐으나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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