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주관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7일 “접수기간이 연장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은 반드시 마감 시간 내에 시도 교육청에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올해 예상 지원자 수 82만명의 81%인 65만7000여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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