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수(梁會璲) 전 의원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19일 오전 5시(현지시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6, 7대 국회의원(신민당)을 지낸 뒤 7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갔다. 유족으로 부인 이숙형(李淑炯)씨와 2남2녀가 있다.
빈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발인 24일 오후 1시반 714-521-0324(미국), 02-3437-2112(한국)
빈소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 발인 24일 오후 1시반 714-521-0324(미국), 02-3437-2112(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