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中추방 가오잔 가족과 재회

입력 | 2001-07-27 20:16:00



대만을 위한 간첩 혐의로 기소돼 중국 법원으로부터 10년형을 선고받은 뒤 미국으로 추방된 중국계 미국 영주권자인 가오잔 아메리칸대 사회학 교수(오른쪽)가 26일 버지니아주 둘스 공항에 도착해 남편 아들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