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일 산업현장에서 창의적인 혁신활동으로 부가가치를 높인 ‘신(新)지식인’ 17명을 선정했다. 기술표준원은 이들의 활동 사례를 담은 책 ‘돈을 캐는 사람들-신지식인 이야기’를 발간하고 일부를 한국표준협회의 교육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은 명단.
김후진(대우종합기계), 김승복 오세철(이상 LG화학), 김대운 이종태 김형수(이상 현대자동차), 정구만(디피아이), 이승열(만도공조), 홍병도(두산중공업), 정가영 윤영태(이상 LG생활건강), 박남성(금호미쓰이화학),이상대(오라관광 제주그랜드호텔), 심우열(우연MS), 장재철(솔베이아엔씨), 서원교(이스턴컨설팅), 한정광(리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