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탤런트 이요원(21)이 10월 북한을 방문한다. 이는 ‘우리 민족 서로 돕기 운동’(고문 김수환 추기경, 조용기 목사)이 북한에서 추진하는 북한 결식아동 돕기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것.
지난해 6월 영화배우 유지태와 함께 이 운동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소장품을 경매해 수익금 전액을 북한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ddr@donga.com
지난해 6월 영화배우 유지태와 함께 이 운동의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소장품을 경매해 수익금 전액을 북한 결식아동 돕기 기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