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도 납회일 기준으로 11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 시장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SK증권은 연말이 다가올수록 배당투자에 대한 메리트는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도 현금배당률이 10% 이상인 고배당 종목을 중심으로 올해 EPS가 증가하거나 꾸준히 향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을 11일 발표했다.(괄호는 99년 현금배당률(%), 99년기준 예상 배당수익률(%))
△동부건설(우)(6.0,15.9) △동부건설(5.0,10.7) △한솔제지(우)(11.0,17.2) △한솔제지(10.0,13.9) △동성화학(18.0,11.8) △한국쉘석유(46.0,10.2) △대한제당(우)(16.0,12.0) △대한전선(15.0,11.5) △아세아제지(8.0,15.2) △동양화학(우)(13.0,12.9) △SK가스(20.0,11.1) △SK(우)(16.0,10.6) △현대자동차(우)(11.0,10.8) △LG칼텍스가스(20.0,10.9) △한진해운(10.0,14.5) △제일제당(우)(31.0,12.0) △계룡건설산업(10.0,11.9) △한일건설(6.0,14.4) △인천제철(6.0,11.9) △현대산업개발(12.0,17.4) △LG화학(우)(16.0,13.3) △신일건설(5.0,14.7) △대림통상(12.0,10.3) △두산테크팩(우)(6.0,12.5) △금호산업(우)(6.0,25.2) △금호산업(5.0,15.0) △동부제강(우)(6.0,16.5) △동부제강(5.0,10.8) △코오롱건설(5.0,15.4) △한진중공업(7.0,13.5) △S-오일(51.0,13.8) △금호석유(우)(7.0,15.5) △금호석유화학(6.0,11.5) △태평양물산(20.0,10.8) △고려개발(8.0,13.7) △대림산업(우)(8.0,13.8) △이수화학(15.0,12.8) △LG전자(우)(21.0,17.5)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