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시간외매매를 통해 이날 종가인 1만7100원에 매각했다.
싱가포르 투자은행인 비커스 발라스는 지난 5일에도 같은방식으로 현대전자 600만주를 1100억원에 매입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