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e비지니스 사업활성화와 관련, 4개그룹(한진그룹, 포항제철, 한국통신, 현대그룹)이 참가해 신설중인 소모성 자재 B2B합작법인에 대한 출자라고 밝혔다.
홍재문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