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출범 후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민주당의 이른바 ‘영입파’의원들의 16대 총선 성적표는 5승 12패로 승률이 3할에도 못미쳤다.
당선자 5명은 서울의 김명섭(金明燮·영등포갑) 유용태(劉容泰·동작을), 경기의 원유철(元裕哲·평택갑), 강원의 이용삼(李龍三·화천-철원-양구) 송훈석(宋勳錫·속초-고성-양양-인제)의원.
반면 낙선자 12명은 서울의 박범진(朴範珍·양천갑), 부산의 김운환(金
당선자 5명은 서울의 김명섭(金明燮·영등포갑) 유용태(劉容泰·동작을), 경기의 원유철(元裕哲·평택갑), 강원의 이용삼(李龍三·화천-철원-양구) 송훈석(宋勳錫·속초-고성-양양-인제)의원.
반면 낙선자 12명은 서울의 박범진(朴範珍·양천갑), 부산의 김운환(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