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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빈국 부채 탕감하라"

입력 | 2000-04-12 20:47:00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의 합동총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 워싱턴에서 비정구기구(NGO) 회원들이 가난한 나라들의 부채 탕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