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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막을순 없어"
입력
|
2000-01-10 20:54:00
'무한질주.'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러닝백 에미트 스미스(22번)가 미네소타 바이킹스와의 첫 쿼터에서 디펜시브 엔드 크리스 돌맨(아래 56번)의 저지를 뿌리치고 5야드짜리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