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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삼성 테니스팀 소속사 변경

입력 | 1999-01-04 19:59:00


■98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 한국에 12년만의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안겼던 테니스 명문구단 삼성테니스팀이 새해들어 삼성물산에서 삼성증권(대표이사 김현곤)으로 소속사를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