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미국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바바라 보니를 초청, 헬무트 도이치의 피아노반주로 9월 26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창회를 갖습니다. 맑고 투명한 소리와 완벽한 테크닉을 자랑하는 보니는 45회가 넘는 오페라출연과 60여장의 음반을 통해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의 거장입니다.
모차르트 브람스 볼프 그리그의 가곡과 한국가곡을 선보이는 이번 독창회에서 리릭 소프라노의 진수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공연일시〓9월26일(토) 오후 7시30분
▼장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입 장 권〓S석 7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C석 2만원
▼예매처(서울)〓대한음악사 776―0577 교보문고 736―1444 종로서적 722―7843 티켓링크 539―0303 데이콤인터파크 538―3901 서울은행 전지점 외 시내 유명예매처
▼공연문의 및 전화예매〓크레디아 02―598―8277
▼마스터클래스〓9월27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문의:크레디아 02―598―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