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생명보험의 대주주인 동아건설산업은 동아생명보험 대표이사 전무에 金鎭哲상무를 승진 발령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동아건설은 또 金昌洛 前대표이사 사장을 외자유치 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재무담당 李甲烈이사는 면직시켰다.
신임 金대표이사는 서울 출신(47년생)으로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생명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95년부터 동아생명 상무이사로 재직해왔다.
동아건설은 또 金昌洛 前대표이사 사장을 외자유치 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재무담당 李甲烈이사는 면직시켰다.
신임 金대표이사는 서울 출신(47년생)으로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생명 상무이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95년부터 동아생명 상무이사로 재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