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달러(약 4억2천만원)의 예산이 책정된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주당국은 7월1일부터 클래식음악 11곡이 담긴 카세트테이프 또는 콤팩트디스크 1개와 관련 서적 한 권을 신생아에게 주기로 했다고.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