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중 전동아증권탁구팀 감독이 카타르 국가대표팀을 이끈다. 지난해 12월 동아증권팀이 해체된 뒤 해외진출을 모색해 온 윤감독은 최근 카타르측과 9월부터 1년간 3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지도자계약을 맺었다. 윤감독은 연봉외에 승용차와 가족이 생활할 아파트를 지원받는다.
91년부터 동아증권을 맡아 유남규 추교성 등 국가대표들을 길러냈던 그는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 남자코치를 맡았었다.
91년부터 동아증권을 맡아 유남규 추교성 등 국가대표들을 길러냈던 그는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국가대표팀 남자코치를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