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관은 또 대북(對北) 식량지원에 대해 “북한으로부터 정식 요구가 있으면 언제라도 대화에 응해 최대한 성의를 다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직접 지원 의사를 밝혔다.
〈도쿄〓윤상삼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