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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선경그룹회장,17일 귀국예정

입력 | 1997-09-13 18:22:00


폐암수술후 미국에서 요양중인 최종현(崔鍾賢)선경그룹회장이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최회장은 귀국후 2,3일간 자택에 머물면서 그룹 경영진과 전국경제인연합회 임원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부인인 고 박계희(朴桂姬)여사가 묻힌 수원시봉산면 가족묘지 성묘도 할 계획이다. 〈이 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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