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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英신예 나심 햄드,IBF-WBO 석권

입력 | 1997-02-09 20:13:00


전승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신예 나심 햄드(22·영국)가 톰 존슨(32·미국)을 KO로 꺾고 프로복싱 IBF 페더급챔피언 타이틀을 획득, WBO에 이어 두체급을 석권했다. 햄드는 이번 승리로 25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존슨은 44승3패2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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